총 4회, 회당 2시간
최소 인원 6명 이상
3명 온라인, 3명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
Tin Whistle 클럽
<슬란차>
틴 휘슬(tin whistle) 은 페니 휘슬(penny whistle), 아이리쉬 휘슬(Irish Whistle)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악기입니다.
본래 나무 혹은 점토나 뼈로 만들던 전통적인 관악기를 1843년도에 영국 켄트에 거주하던 루이스 클라크(Louis Clarke)가 양철판을 이용해 만들면서 틴 휘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.
우리에겐 영화 타이타닉에서 남녀 주인공이 선미에서 양 팔을 벌려 바다를 바라볼 때 뒤에 깔렸던 음악으로 익숙한데요.
약간은 애잔한 느낌의 음색이 특징입니다.
리코더와 비슷하게 생긴 틴 휘슬은 저렴한 것은 15,000원 정도로 가격도 높지 않고 어린이들도 금방 배울 정도로 쉬운 악기입니다.
악기 하나쯤은 연주해보고 싶은데 큰 악기는 비싸고, 집에 둘 곳도 마땅치 않고,
제대로 배워보자니 기간도 오래 걸려서 계속 주저했다면 이번에 틴 휘슬을 배워보세요!
남들이 잘 하지 않는, 특이한 개인기를 만들어보는 거예요~
몸집은 작지만 특이한 음색과 쉬운 운지법으로 여러가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틴 휘슬.
혼자 연습하면 심심하고 울적(?!) 할 수도 있지만, 여럿이 같이 모여서 연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!
Tin Whistle 클럽
<슬란차>
틴 휘슬(tin whistle) 은 페니 휘슬(penny whistle), 아이리쉬 휘슬(Irish Whistle)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악기입니다.
본래 나무 혹은 점토나 뼈로 만들던 전통적인 관악기를 1843년도에 영국 켄트에 거주하던 루이스 클라크(Louis Clarke)가 양철판을 이용해 만들면서 틴 휘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.
우리에겐 영화 타이타닉에서 남녀 주인공이 선미에서 양 팔을 벌려 바다를 바라볼 때 뒤에 깔렸던 음악으로 익숙한데요.
약간은 애잔한 느낌의 음색이 특징입니다.
리코더와 비슷하게 생긴 틴 휘슬은 저렴한 것은 15,000원 정도로 가격도 높지 않고 어린이들도 금방 배울 정도로 쉬운 악기입니다.
악기 하나쯤은 연주해보고 싶은데 큰 악기는 비싸고, 집에 둘 곳도 마땅치 않고,
제대로 배워보자니 기간도 오래 걸려서 계속 주저했다면 이번에 틴 휘슬을 배워보세요!
남들이 잘 하지 않는, 특이한 개인기를 만들어보는 거예요~
몸집은 작지만 특이한 음색과 쉬운 운지법으로 여러가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틴 휘슬.
혼자 연습하면 심심하고 울적(?!) 할 수도 있지만, 여럿이 같이 모여서 연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!
